· 작업예정 : 88곡 ·
(2024. 09. 30 기준)

· 현재 작업중 ·

81. 김필 Kim Feel - 시작 (Push & pull) (1인)
153. 瀬尾祥太郎 - 토와노 유메(トワノユメ) (후렴 합주)



· 새우의 신청곡 상자 ·
 
작업한 악보는 '악보쓰는 새우' 채널 영상으로 올라갑니다.
청음으로 만들기에 악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.
(악보 자료 첨부 X)

(평균 속도 : 한 주에 1~2곡)


신청 100곡이 넘었습니다.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♡
· 유료악보(국내/해외)업로드, 개인 의뢰, 현생과 함께 돌아갑니다.
개인적으로 자신이 없는 스타일은 넘길 수 있습니다.
* 개인적인 메세지는 하단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주세요!


[2024.09.01]
신청곡 마감되었습니다 !

2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150곡 이상의 곡을 받고,
약 60곡의 신청 악보를 만들어드렸습니다. ( ´꒳`   )
처음에는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알고 싶어서 시작한 신청곡 상자였어요.
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쌓여가는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메세지들과,
신청한 악보가 만들어졌을 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.
그동안은 현생 등 다양한 이유로 작업 속도가 느려지게 되어서
쌓이는 곡 수가 많아지다보니 너무 오래 기다리시는 것 같더라구요.
거의 2년만에 만들어드린 분들도 있고, 저도 더 속도를 내고 싶어서
내년 중순까지는 닫아두려고 합니다 !
그동안 정말 감사했고,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♥
내년에 다시 만나요 !

- 낭만을 연주하는 에린의 음유시인. 새우 올림 -

닉네임

생략 가능합니다.

Q&A 궁금한 점, 또는 하고 싶은 말

어느정도 모이면 한번에 영상으로 만들어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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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잭 다니엘
    비밀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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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방금 전
  • 벤자민 프랭클린
    "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, 질문 드립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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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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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일 전
  • 에밀리 스톤
    "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... 정말 멋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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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12.23
  • 올리버 워렌
    "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, 너무 감동적이에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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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12.10
  • 다이애나 스펜서
    "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... 믿을 수 없어요. 항상 응원합니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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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12.07
  • 제트 블랙
    "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, 잘 봤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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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12.02
  • 링컨 토드
    "디자인 멋있어요,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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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11.31
  • 마크 블레이즈
    "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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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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